양천구 복싱협회는 2012년 창단되어 홍성민 회장을 중심으로 용인대 SM복싱클럽을 비롯해 극동서부체육관, 무궁화체육관 등 다양한 클럽과 많은 동호인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복싱은 가장 강력한 실전 타격 종목으로, 뛰어난 체력과 강한 정신력이 요구되는 스포츠입니다.
앞으로 양천구 복싱협회는 구민들의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함양은 물론,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들의 자기방어 및 호신술 지도에도 힘쓰며 복싱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